KTX SRT 통합 — 운임 평균 10% 인하 (2026)

2026년 9월 1일부터 KTX와 SRT가 ‘KTX’로 통합 운행합니다. KTX 운임이 기존 SRT 수준으로 조정되어 평균 10% 내려가고, 그동안 적립되지 않던 수서축 노선에도 결제금액의 5%가 마일리지로 쌓입니다.

이 지원금, 한눈에 보기
대상KTX·SRT를 이용하는 모든 승객 (신청·등록 절차 없음)
금액KTX 운임 평균 10% 인하 · 수서축 노선 결제금액 5% 마일리지 적립
신청2026년 9월 1일부터 자동 적용 · 예매는 통합앱 ‘코레일+

내가 받을 수 있는지 1분 진단 →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주식회사 에스알(SR)의 기관통합이 완료되면서, 9월 1일부터 통합 운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지난해 12월 「이원화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 발표 이후 전문가 토론회와 국회 공청회, 격주 노사정 협의체로 의견을 모았고, 2026년 2월 교차운행과 5월 중련운행 시범실시로 안전성을 검증한 뒤 사업양수도 인가·철도사업계획 변경·철도안전관리체계 변경 등 법정·행정 절차를 마쳤습니다.

SRT는 없어지나요?

가장 많이 검색되는 질문입니다. 국토교통부 발표 범위에서 확인되는 사실만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기관은 통합됐습니다. 코레일과 에스알이 하나로 합쳐졌습니다.
  • 열차 명칭은 ‘KTX’로 통합됩니다. KTX와 SRT가 KTX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운행합니다.
  • 수서발 노선(수서축)은 그대로 운행합니다. 오히려 수서축 좌석은 약 30% 확대되고, 그동안 적립되지 않던 마일리지도 새로 적립됩니다.

즉 ‘수서에서 출발하는 고속열차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운영 주체와 열차 이름이 하나로 합쳐지는 변화입니다.

누가 해당되나요?

  • KTX 또는 기존 SRT를 이용하는 모든 승객이 해당됩니다. 소득·연령 등 자격 조건이 있는 지원금 제도가 아닙니다.
  • 별도의 신청·등록 절차가 없습니다. 9월 1일부터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 마일리지 적립 확대는 수서축 노선 이용자에게 새로 생기는 혜택입니다.

✅ 자격 셀프 체크 — 아래에 해당하면 9월 1일부터 달라진 내용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 ✅ 9월 1일 이후 고속철도(KTX·기존 SRT)를 이용할 예정인가요?
  • ✅ 수서역에서 출발하거나 도착하는 수서축 노선을 이용하시나요? → 결제금액의 5%가 마일리지로 적립됩니다.
  • ✅ 예매 앱이 ‘코레일톡’과 ‘SRT’로 나뉘어 있었나요? → 통합앱 ‘코레일+’에서 모든 열차를 한 번에 검색·예매할 수 있습니다.
  • ✅ 따로 신청하거나 등록할 것은 없습니다.

위 내용은 모든 이용객에게 자동 적용됩니다. 다만 개인별 운임과 마일리지 적립 내역은 예매 화면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KTX SRT 통합, 9월 1일부터 무엇이 달라지나요?

구분 달라지는 내용
좌석 공급 주중 하루 약 1만 5,000석, 주말 최대 약 1만 7,000석 추가 공급 / 수서축 좌석 약 30% 확대
운임 KTX 운임을 기존 SRT 수준으로 조정하여 평균 10% 인하
마일리지 수서축 노선에도 결제금액의 5% 적립 (기존에는 적립되지 않았습니다)
예매 통합앱 ‘코레일+’에서 모든 열차를 한 번에 검색

운임 인하의 방향을 정확히 짚어두면, KTX 운임을 기존 SRT 수준으로 낮춘 것입니다. 그래서 기존 KTX 이용자에게는 인하이고, 기존 SRT 이용자에게는 이용하던 수준이 유지되는 셈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이와 별도로 “양사의 공공할인 및 임산부·청년 할인 등 서비스도 모두 국민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통합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할인율과 대상은 이번 발표에 담기지 않았습니다.

예매는 어떻게 하나요?

따로 신청할 것은 없고, 예매 방식만 익혀두면 됩니다.

  1. 통합앱 ‘코레일+’를 사용합니다. 2026년 8월 3일 ‘코레일톡’과 ‘SRT’로 나뉘어 있던 예매 앱을 통합해 출시된 앱입니다. 9월 1일 새로 나온 앱이 아니라 8월부터 이미 쓸 수 있었습니다.
  2. 한 번의 검색으로 모든 열차를 확인합니다. 예전처럼 앱 두 개를 오가며 경부축·수서축을 각각 조회할 필요가 없습니다.
  3. 운임과 마일리지는 결제 화면에서 확인합니다. 인하된 운임과 수서축 5% 적립은 자동 적용되므로, 별도의 쿠폰 등록이나 신청 절차가 없습니다.
  4. 이미 예매해 둔 표가 있다면 코레일 공지를 확인합니다. 통합 이전 발매분의 처리·환불 기준은 이번 발표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것만은 꼭 확인하세요

  • ‘평균 10%’는 말 그대로 평균입니다. 발표에는 구간별 인하 금액이나 인하 후 실제 요금이 나와 있지 않습니다. 인터넷에 도는 ‘서울~부산 몇 원’ 같은 계산은 공식 자료가 아니므로, 실제 금액은 예매 화면에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 SRT를 타던 분에게는 인하가 아닙니다. KTX 운임을 SRT 수준으로 맞춘 조정이라, 기존 SRT 이용자는 이용하던 수준이 유지되는 구조입니다. 이 방향을 반대로 이해하면 실제 결제금액과 어긋납니다.
  • 마일리지의 핵심은 ‘수서축에도 생겼다’입니다. 그동안 적립되지 않던 노선에 결제금액의 5% 적립이 새로 도입된 것이 이번 변화입니다. 기존 경부·호남축 KTX의 적립률과 비교한 수치는 발표에 없습니다.
  • 기존 SRT 회원·마일리지·정기권의 승계 방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보유 마일리지가 있다면 코레일 공지나 ‘코레일+’ 앱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통합 초기에는 혼잡·지연 가능성을 감안하는 편이 좋습니다. 국토교통부와 관계기관은 기관사 교육·훈련 준비, 중련열차 연결·분리 작업, 열차지연 등 이례상황 대응, 이용객 증가에 따른 역사 혼잡관리에 대해 통합 개통 전후 합동점검을 실시했고, 연말까지 비상대응반을 상시 운영합니다. 9월 중에는 수서고속선 비상대응 종합훈련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초기에는 환승·연결 일정에 여유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 예매 앱을 사칭한 문자·링크에 주의하세요. 통합 시점에는 ‘앱 통합 안내’, ‘요금 인하 환급’ 등을 내세운 피싱이 늘기 쉽습니다. 예매와 환불은 공식 앱과 코레일 누리집·역 창구에서만 처리됩니다.
  • 교통비를 함께 줄이고 싶다면. 대중교통 정기 이용이 많다면 모두의카드 기후동행패스도 9월 1일 시행되므로 함께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KTX SRT 통합

Q1. SRT를 못 타게 되나요?
아닙니다. 기관이 통합되고 열차 명칭이 ‘KTX’로 통합되는 것이며, 수서에서 출발·도착하는 수서축 노선은 계속 운행합니다. 오히려 수서축 좌석은 약 30% 늘어납니다.

Q2. 제가 타는 구간은 요금이 얼마나 내려가나요?
발표에는 ‘평균 10% 인하’만 명시되어 있고, 구간별 인하 금액이나 인하 후 요금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적용 구간·열차 범위와 인하 적용 시점(승차분 기준인지 발매분 기준인지)도 발표에 나와 있지 않으므로, 실제 금액은 예매 시 확인해야 합니다.

Q3. SRT를 이용하던 사람도 요금이 내려가나요?
이번 조정은 KTX 운임을 기존 SRT 수준으로 맞춘 것입니다. 따라서 인하 효과는 기존 KTX 이용자에게 발생하고, 기존 SRT 이용자는 이용하던 수준이 유지되는 구조입니다.

Q4. 마일리지는 얼마나 적립되나요?
수서축 노선에서 결제금액의 5%가 적립됩니다. 그동안 수서축은 적립 대상이 아니었기 때문에, 이 노선을 자주 이용했다면 새로 생기는 혜택입니다.

Q5. 기존에 쌓아둔 SRT 마일리지나 정기권은 어떻게 되나요?
승계 방법은 이번 발표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코레일·에스알의 개별 공지나 ‘코레일+’ 앱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Q6. 앱은 새로 설치해야 하나요?
통합앱 ‘코레일+’는 2026년 8월 3일 출시됐습니다. 이 앱에서 모든 열차를 한 번에 검색할 수 있습니다. 9월 1일에 새로 나온 앱이 아니라는 점만 기억하면 됩니다.

Q7. 좌석은 얼마나 늘어나나요?
주중에는 하루 약 1만 5,000석, 주말에는 최대 약 1만 7,000석이 추가 공급됩니다. 수서축 좌석은 약 30% 확대됩니다.

Q8. 앞으로 더 늘어나나요?
2027년부터 기존 KTX-산천 대비 편성당 약 90석이 많은 신규 고속철도 차량 31편성(1편성당 8량, 500석)을 순차 도입할 예정입니다. 평택~오송 구간 2복선화 등 철도 인프라 확충과 연계해 운행 횟수와 좌석 공급을 계속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Q9. 에스알 직원들은 어떻게 되나요?
에스알 직원은 기존 근로조건 유지 등을 전제로 포괄 고용승계됩니다. 고용·직무·보수·복지 등 세부사항은 노사 협의로 조정하며, 통합 이후에도 노사정 협의체를 계속 운영합니다. 조직 측면에서는 코레일 내에 에스알 업무를 승계하는 ‘통합사업관리부문’을 한시적으로 설치해 최대 3년의 안정화 기간 동안 운영하되, 1년 후 평가를 거쳐 운영기간을 정할 예정입니다.


본 글은 국토교통부의 공식 발표(2026-08-31)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이용 전 반드시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원문과 정책브리핑 정책뉴스, 코레일 공지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