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세 안심신탁 신청방법·대상·일정 (2026)

월세로 내던 주택을 전세로 바꿔 거주할 수 있게 해주는 국토교통부·HUG의 ‘전월세 안심신탁’이 추진됩니다. 임차인은 전세금을 HUG에 예치하고 월세 대신 전세로 살며, 임대인은 매월 고정수익을 받는 3자 신탁 구조입니다.

전월세 안심신탁은 시중의 월세 물건을 전세로 전환해 공급하는 새로운 주거지원 제도입니다. 임차인은 전세사기·보증료 부담을 덜고, 임대인은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다만 아직 시행 준비 단계로, 세부 절차·수익률 등 일부 사항은 사업공고에서 확정될 예정이니 이 점을 먼저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누가 받을 수 있나요?

전월세 안심신탁은 임대인과 임차인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공식 발표 기준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소득·자산 제한 없음 —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 대상 주택: 시세 20억원 이하 주택 우선 시행(추후 확대 검토)
  • 주택 검증: 위반건축물 여부, 시세 대비 과도한 전세금 여부를 검증합니다.
  • 지역: 전국

임차인뿐 아니라 월세 물건을 가진 임대인도 직접 신청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 자격 셀프 체크
– ✅ 소득·자산 기준을 따로 보지 않습니다(제한 없음)
– ✅ 대상 주택이 시세 20억원 이하인가요?
– ✅ 위반건축물이 아니고 시세 대비 전세금이 과도하지 않은가요?

위 항목에 모두 해당하면 신청 대상입니다. 하나라도 애매하면 HUG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얼마나 받나요?

임차인과 임대인이 얻는 이점이 다릅니다. 아래 표로 정리했습니다.

구분 주요 내용
임차인 월세 대신 전세로 거주. 전세금을 HUG에 예탁해 전세사기·보증료 부담을 덜고, 상대적으로 낮은 월 이자만 부담
임대인 매월 고정 임대수익 지급(HUG 보증부 PF대출 연 4%대 운용).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보증금반환보증 가입의무 면제, 지방 이주 시 주택연금 연계(연 1~3%)

공식 발표에는 임대인 수익 예시로 ‘월 73만원 약정수익’이 제시됐습니다. 이는 예시 수치이며, 실제 월세수익률과 임대인 소득 세제지원 세부 내용은 다음 달 말 사업공고에서 확정될 예정입니다. 현 단계에서 특정 수익률을 단정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신청 방법

신청 창구와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체적 일자는 아직 공고 전이라, 아래 일정은 발표된 ‘월 단위’ 계획입니다.

  1. 신청 창구 확인 — HUG(주택도시보증공사) 누리집 및 전국 지사에서 신청합니다.
  2. 신청 방식 선택 — ① 임대인이 먼저 신청하면 HUG가 임차인을 모집하거나, ② 임대인·임차인이 사전 협의 후 함께 신청하는 두 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3. 3자 약정·계약금 예치 — 안정화기구(HUG)·임대인·임차인 3자 계약을 맺고 임차인이 전세금을 예치합니다.

발표된 추진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정확한 일자는 사업공고에서 확정).

시기 단계
9월 중 모집공고
10월 사업신청 접수
11월 3자 약정·계약금 예치
12월부터 순차 입주·수익 지급

이것만은 꼭 확인하세요

  • 아직 ‘미확정’ 사항이 있습니다. 구체적 절차, 월세수익률, 약정서 내용, 임대인 소득 세제지원 세부는 다음 달 말 사업공고에서 확정될 예정입니다. 공고 전에 나도는 특정 수익률·조건 안내는 확정된 정보가 아닐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 접수 기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10월 사업신청 접수로 계획돼 있어 상시 신청이 아닙니다. 관심이 있다면 9월 공고 시점을 놓치지 않도록 미리 일정을 챙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 시세 20억원 이하 우선 시행입니다. 초기에는 대상 주택 범위가 제한될 수 있으므로 내 집(또는 원하는 집)이 대상에 드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 공식 창구만 이용하세요. 신청은 HUG 누리집·전국 지사를 통해 이뤄집니다. 전세사기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제도인 만큼, HUG를 사칭한 문자·링크(피싱)에 개인정보나 계약금을 넘기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 연계 제도도 함께 챙기세요. 별도로 LH 매입임대 일부(올해 500호)가 무주택 청년에게 시범공급될 예정입니다. 청년 무주택자라면 이 시범공급도 함께 살펴보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소득이나 자산이 많아도 신청할 수 있나요?
네. 전월세 안심신탁은 소득·자산 제한이 없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Q2. 어떤 주택이 대상인가요?
시세 20억원 이하 주택을 우선 대상으로 시행하며, 위반건축물 여부와 시세 대비 과도한 전세금 여부를 검증합니다. 대상 범위는 추후 확대가 검토됩니다.

Q3. 언제 신청할 수 있나요?
발표된 계획상 9월 중 모집공고, 10월 사업신청 접수입니다. 정확한 일자는 사업공고에서 확정되므로 9월 공고를 확인해야 합니다.

Q4. 전세사기 걱정은 없나요?
임차인이 전세금을 임대인이 아닌 HUG에 예탁하는 3자 구조라서 전세사기·보증료 부담을 덜도록 설계됐습니다. 다만 세부 약정 내용은 사업공고에서 확정됩니다.

Q5. 임대인은 매달 얼마를 받나요?
공식 발표에는 예시로 ‘월 73만원 약정수익’이 언급됐지만 이는 예시 수치입니다. 실제 월세수익률과 세제지원 세부는 다음 달 말 사업공고에서 확정될 예정이라, 지금은 확정 금액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Q6. 지방으로 이주하는 임대인에게 추가 혜택이 있나요?
지방 이주 시 주택연금 연계(연 1~3%)가 적용되며,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보증금반환보증 가입의무가 면제됩니다.

Q7. LH 청년 매입임대와 같은 제도인가요?
아닙니다. 전월세 안심신탁과 별개로 LH 매입임대 일부(올해 500호)가 무주택 청년에게 시범공급될 예정입니다. 두 제도는 구분해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본 글은 국토교통부(정책브리핑 정책뉴스)의 공식 발표(2026-08-20)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세부 절차·수익률·세제지원 등 일부 내용은 사업공고에서 확정될 예정이니, 신청 전 반드시 HUG 주택도시보증공사 공식 누리집과 정책브리핑 원문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

이 지원금, 한눈에 보기
대상월세를 전세로 바꾸려는 임차인 · 안정적 임대수익을 원하는 임대인 (소득·자산 무관)
금액임차인은 월세 대신 전세 거주(전세금 HUG 예탁)
신청HUG 누리집·전국 지사, 10월 사업신청 접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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